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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17
이 글은 4년 전 (2022/4/07) 게시물이에요
수학 보니까 이해 안되서 그냥 풀이괴정을 외운대 

개념이딴거 모르고 

그냥 그거 듣고 말문이 막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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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몇 살인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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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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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수학만 못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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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 못하지.. 학원은 다녀 저번에 물어보니까 역사푸는데 채점하고 틀린거 있어도 그냥 넘어간대 오답을 안한대 ㅋㅋㅋㅋㅋ 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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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흥미있는거 잘하는거 하고싶은거 물어보고 일찌감치 그쪽으로 밀어줘 하고싶은거 딱히 없다하면 공부 죽어라 시켜야지 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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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것도 없대 남친이 패션 관심 있어서 언니 나도 패디과 갈까? 이러는 애인데 뭐 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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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밑댓 말대로 위탁도 나쁘지 않음 공부도 재능이라 아무리 붙잡아봤자 본인이 간절하지 않고 흥미 없으면 대학이고 뭐고 그냥 전문학교 가서 기술 배우고 교수님 인맥으로 22살부터 취직하는 게 나을지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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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외우는거 생각보다 괜찮은방법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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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식도 안외우는데 풀이과정을 외우면 뭐해 뼈대 자체를 모르는데 하.. 오늘 그래서 수학쌤이랑 진지하게 상담도 했다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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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렇게 한번 외우고 반복해서 풀다보면 어느순간 어?!! 하고 이해하게 되던데 일단 포기는 하지 말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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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부하는 방법 자체를 모르는거 같아 외운다는것도 보니까 뭘 이해하면서 외우는게 아니고 그냥 무작정 그 문제풀이과정만 외우는거 같더라 ㅎㅎ 공부도 가르쳐봤는데 못해먹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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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걔는 무슨생각이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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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졸업하고 술먹고 놀 생각밖에 없어 ㅋㅋㅋ 심지어 한학년 꿇은건데 이 모양이면 걍 포기하려고 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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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할 의지도 없고 공부머리도 없는거면 공부쪽으로 밀어주는건 서로 스트레스고 돈만 기부하는 꼴인듯.. 의지가 있다고쳐도 힘든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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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위탁 이런 것도 알아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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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님 걍 전문대 가도 ㄱㅊ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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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걍 기숙학원이나 애 빡세게 굴리는데 보내버리고 싶음 엄마는 애 학원비 벌려고 투잡 뛰는데 ㅋㅋㅋㅋ 위탁? 그런건 뭐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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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위탁이라고 고3 쯤에 제빵이나 미용 이런 고등학교로 보내주는 프로그램 있어!! 졸업은 원래 고등학교에서 하구... 그때쯤 가는 애들 몇몇 봤다 공부에 뜻이 없는데 일반고 진학했던 애들이 주로 강
그리고 본인이 의지가 없으면 학원 다녀봤자 전혀 의미 없음.. 차라리 기숙이 낫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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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공부하는 습관이 안잡혀있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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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어차피 내 말도 흘려 들어서 공부 영상 이런거 알려주는데 것도 걍 웅웅 이러고 끝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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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거 어렸을때부터 잡아야하는데ㅠ혹시친규들이 다 공부에관심없눈애들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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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내 동생도 그래서 걍 공부 안 시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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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내 동생도 그랬는데 공부가 시킨다고 되는건 아니더라… 본인이 해야한다 느끼고 필요하다고 생각해야하지… 내 동생은 대학가서 본인이 원하는 전공선택하고나서야 공부가 흥미가있는지 입학후에 계속 과탑이야.
이런거보면 사람마다 때가 있는거같고, 보는입장에서 답답한거 나도 엄청 아는데 본인이 느끼기전까지는 무슨말도 다 잔소리로 들릴거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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