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오빠가 맨날 나보고 좀 기분나쁜 장난을 쳐
난 할 이야기가 없다 넌 뭔 일 있었어? 하면서 아예 나한테 이야기 주도권 넘기는데 어쩔 수 없이 tmi 말하거든
그러면 물어본사람? 손들면서 주변 두리번거려
맨날 이러는데 솔직히 엄청 싫단 말이야 이거 말고도 거의 나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마냥 행동함 멍하니 있는데 딱밤도 때리고
오늘 참다가 너무 빡쳐서 니는 내가 만만해보이지? 사람 하나 잡으니까 호구같고? 엄마들끼리 친해서 내뒀는데 이제 너희 어머니까지 우리 가족하고 닿을 연 없을거다 하고 자리 박차고 나왔어
나오고는 엄마 폰에서까지 그 집 번호들 다 차단먹였는데 나한테 전화와서 노발대발 하니까 너무 어이가 없네
내가 화낸게 너무하다나? 아니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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