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신입 회사 잘렸는데 일은 못해도 착했음 근데 일 못하는 게 어느 정도냐면 사회성이 진짜 0%에 수렴함 회장님이 회사 비품 사라고 준 카드로 말없이 간식 산다거나 (심지어 명랑하게 우리한테 나눠줌;) 점심시간 12시 시작 1시 끝인데 12시 55분에 커피 사러 나간다거나... 왜 안 오지 싶어서 카페 갔더니 유유자적하게 버터빵 시켜놓고 노래들으면서 이어폰 우아하게 끼고 차분하게 먹고 있어서 당황함 점심시간 끝났는데요; 5년 전 자기가 글 써서 사람 하나 무고해서 명예 훼손 시킨 썰을 명랑하게 푼다거나... (죄 없는 사람임) 4시에 나와야 하는 업무를 밤 9시에 처리하는 건 기본... 욕을 욕을 대놓고 먹어도 끄떡없는 멘탈.... 좋아하는 연예인들 얘기하는데 뫄뫄 걔 마약한 애 아니에요? (심지어 아님) 뫄뫄는 태도논란 때문에 싫던데 (아님 다른 사람임) 이런식으로 갑분싸 만들고 얘 엄마가 얘 집에 카드나 지갑 두고 가서 사무실에 갖다주러 오신 게 일주일에 세번은 됨... 진짜 애가 사회생활 1도 못허고 뇌가 청순하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잘림 근데 상사들은 얘가 일을 못하는 건 기다려줄 수 있었대 근데 너무 회사에 타격가는 일을 저질러서 잘랐대 증거도 있대 우린 절대 해고를 안 하는 곳인데 혹시 너네도 일 못하면 잘리는 건가 하고 불안해할까봐 이 정도까지만 얘기해주는 거라는 거야 불안해하지 말라고 못 해도 기다려주지 자르지 않는다고 우리는 근데 얘가 이렇게 행동한 게 다 컨셉이라는 거야 ???? 대체 뭘까??? 뭐가 컨셉이었던 걸까???? 회사에 타격갈 짓을 뭐 어떤 걸 했길래 일을 저렇게 못하는데 저런 이유로 잘린 게 아니란 걸까,,,,,,,? 뭘까,,,,,,??????? 뭔거 같애 얘들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