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애초에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는데도 불구하고 엄마가 어디 잠깐 나갔다 하면은 무조건 문을 안잠그고 나가서
아빠가 이거 땜에 그렇게 뭐라하고 싸우고 그래도 못 고치네
희한한 게 뭐냐면은 우리 엄마가 문을 뭐 24시간 열고있진 않을 거 아냐
아빠나 내가 집에 오면 또 문을 잠글 테니까
근데 신기한 게 우리엄마가 문을 열어놓은 그 때에 꼭 이상한 사람이 왔다감.
방금도 정말 깜짝놀랐어 이 동네에 이상한 사람도 쫌 있고 그래서 정말 조심해야 되는데
고쳤다 고쳤다 해서 오늘도 한 일주일만에 이 시간에 집에있어보는데 정말 깜짝놀랬다
엄마가 한 30분 전에 밥먹으러 나갔다오겠다고 나갔거든
그 사이에 사람이 들어 왔다갔어(그냥 정신이상자 말걸려고 들어오거나 구걸하려고 들어오거나 그런거) 그전엔 아빠랑 내가 문 당연히 잠가놨는데
정말 우리엄마는 아빠 말대로 도둑들고 불나고 집 날아가고 이런 거 겪어봐야 정신차릴듯
그때도 정신 못 차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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