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게 유전적으로 염색체 이상이 있는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어 암튼 ㅠㅠ 옛날에는 엄청 심했는데 부모님이 오빠 어릴때부터 꾸준히 치료 센터도 다니고 교육도 시켜서 지금은 겉으로 봤을때 멀쩡하긴해 일상 생활에도 전혀 문제없어 머리 쓰는 회사 일은 불가능한데 단순한 노동은 가능한 딱 그런 정도야.. 대충 이런 상황인데 사실 내가 남자친구가 있거든 난 지금 28살이고 연애는 2년 조금 넘게 했어 근데 요즘 애인이 결혼 얘기를 조금씩 꺼내보려고 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야 나도 이 사람은 너무 좋은데 아직 애인한테 오빠가 장애인이라는 얘기를 못했거든 ㅠㅠ.. 결혼 생각도 사실 없었어 그래서 굳이 말 안 한 것도 있고 근데 애인은 슬슬 결혼 생각도 해보는 것 같으니까 지금이라도 얘기하는게 맞는거겠지?? 요즘 계속 이 생각밖에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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