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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2
이 글은 4년 전 (2022/4/08) 게시물이에요
나 초딩일때 우리 아빠랑 재혼해서 내가 어렸을때부터 성인이될때까지 나를 너무너무 싫어해 본인이 낳은 자식보다 내가 더 효도하고 잘해드렸는데 결국엔 누가 너한테 그런거 해달래? 라고 말한다 본인이 낳은 딸만 최고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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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잘해드리는 거야...? 내가 볼 땐 남처럼 살아도 될 거 같은데 쓰니 맘은 다르니까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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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어릴때 이혼가정이 되었고 그 빈자리를 새엄마가 채워주니까 무조건 감사하고 잘해드려야한다는 마음이 컸던거같아. 내가 지금 새엄마랑 제발 재혼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어른들의 선택에 내가 따라서 산건데 그 책임감을 왜 어린 내가 느껴야했는지 모르겠어. 최근에 독립했는데 몸은 멀리있어도 아직도 엄마랑 엄마딸이 나한테 한 행동들이 나를 괴롭게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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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싫어하면 그냥 무시하지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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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나 나랑 너무 똑같아서 내가 쓴 글인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엄마가 너무 어릴때 가버리셔서 재혼을 초딩때 하셨거든 근데 엄마라는 존재를 갖고싶어서 더 잘해주게 된거 같음
죽고싶은 경우도 많았고 힘들었는데 ,,, 그게 내 잘못이 아니란것도 이제 깨달았다
어른이라고 다 어른이 되는건 아닌가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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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새엄마가 자기 딸 데리고온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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