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해도 미쳤었어 엄마가 갑자기 암말기라고 하지 어제까지 멀쩡하던 엄마가 암말기래 3개월 산다고 하니까 내가 미치겠더라 엄마없이 하루라도 살 자신이 없었어 녀무 무서웠어 그래서 아파트에서 떨어질려고 했는데 몇분만에 경찰이 우르르 오셨더라 처음에 나를 말리고 거실로 끌고 오셨는데 내가 계속 눈이 돌아가서 나 죽을거라고 엄마 죽는 다는데 나도 죽을거라고 악을 지르면서 뛰어서 내릴려고 했거든 지금 생각해도 너무 죄송하다 근데 여경이 말리시다가 남자 경찰분이 보기만 하시다가 수갑을 꺼내시고 나를 한번에 잡으시면서 뒤로 수갑을 하시더라고 난 그래도 죽겠다고 난리를 부렸거든 울면서 손에 피가 나는데 죽겠다고 근데 그 경찰분이 딱 잡더니 당신 저기서 죽으면 어떤 모습인지 알아요!? 머리가 터지고 몸이 다 부러지고 가족들도!!!!알아보지 못 하는 정도로 참혹해요 나는 그걸 몇번을 봤는 지 모르겠는데 잊을 수 없어요 그렇게 죽고 싶어요?그렇게 처참하게 죽고 싶어요?당신 어머니가 당신이 그렇게 처참하게 죽길 바라면서 사랑으로 키우셨을까요!!!!!이러면서 악을 지르면서 울면서 말하시고는 안아주시는데 그때 정신이 들면서 몸에 힘이 다 빠지더라 그러면서 그냥 울었는데 그분도 우시고 경찰 다 우시고 이후에도 연락 계속 하면서 괜찮냐고 챙겨주셨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죄송하고 감사해 지금은 병원 잘 다녀서 그런 생각 안 하는데 그때는 내가 생각해도 미친사람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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