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면 별거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학초에 아침마다 내 치마 늘리라고 잡는 여자 선배가 있었는데 나는 치마를 줄인 적이 없어 그래서 맨날 말했지 선배님 저는 치마를 줄인 적이 없다고 근데 선배가 맨날 거짓말 하지 말라고 내일부터 늘려 이러고 혼냈는데 하루는 또 나보고 오늘도 안 늘리고 왔네?이러면서 선배가 자를 들고 있었는데 그걸로 내 치마아래를 들추면서 치마 안 늘리냐고 그러는데 그때 처음으로 눈물이 나는 거임 고개 숙이고 아무 말도 못 하고 눈물이 나올려고 그러는 지금 남친이 후다닥 와서는 선배손잡고 내리면서 에헤이 선배님 선배님이 봐도 안 줄인거 보이잖아요^^남자인 나도 보이는데 내릴 단이 없는 거 ^^ 그리고 교문에서 이러면 다 보이잖아요 이러면 안 되시죠 그럼 들어가보겠습니다^^ 이러고 나랑 들어갔는데 그때 반했음...지금 생각하면 크게 뭘 했던건 아닌데 어린 마음에 그게 너무 고맙고 설렜음 웃는 얼굴로 선배 꼽주는데 자기도 후배면서 그런것도 설레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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