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손님이나 악덕 사장은 걍 화나고 말거든 근데 진짜 눈물 날 뻔하게 현타 온 적이 내가 감자탕집에서 홀서빙 알바할 때 티비에서 음악 방송을 하는데 나랑 동갑이거나 내 또래인 아이돌이 예쁘게 스타일링 받고 웃고 있는거야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내가 테이블 몇백만개를 치워도 걔네들이 버는 돈보다 비교도 안 되게 적을 것 같아서 내 어딘가가 무너지는 기분이 들더라 눈물 참으면서 테이블 닦음ㅠㅠ 그때 최저도 안 주려는 사장 땜에 더 힘들었던 것 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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