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근처로 다니려고 병원 옮겼는데 5분간 나혼자 맘털어놓을때 쳐다보지도 않고 대꾸도 안해주더니 자살시도 했다는 얘기 하니까 ㅇㅇ씨 그래서 엄마 번호 알려줘요 이러는거.. 내가 왜요? 하니까 법적으로 부모번호 요구하게 돼있대 안그럼 본인이 피해본다고 이건 아동방치학대라면서 엄마랑 통화를 해야겠대.. 나 29살이거든..ㅋㅋ 난 절대 이얘기 엄마귀에 들어가는거 싫어서 안된다고 했어 나 짐까지 병원 5-6군데 옮겼는데 자살시도했다고 말했어도 부모번호 요구한곳 없었거든 그러니까 원장이 ㅇㅇ씨가 말안하면 지금 경찰서에 신고할거예요 나한테 말하던지 경찰통해 말하던지 둘중하나라면서.. 내가 울면서 안 말하고 뻐기니까 네 그럼 지금 경찰에 전화할게요 이래서 알아서 하라고 나가볼게요 하고 걍 나와버렸어.. 법적으로 요구하는게 맞아도 말투가 너무 무서운거야 진짜 미친사람인줄 알았어 우울증환자한테 그렇게 공격적이고 무섭게 말하는게 눈도 부라리면서 쳐다보고.. 이런곳 처음이야 진짜 돌아이인줄 알았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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