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한지 한 3주 됐는데 처음엔 밥은 먹었냐 뭐하고 있냐 이런 거 계속 물어봐주고 표현 많이 해줬는데 지금은 이게 친군지 썸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야; 며칠 전에 술먹고 전화해서 좋아한다고 했으면서 담날에 기억 안 난다고 모른척 하길래 걍 넘어갔는데 그 뒤부터 뭔가 태도가 좀 별로임… 카톡을 해도 거의 나만 질문하고 걔는 걔 할말만 해 근데 또 웃긴건 할말 없어서 읽씹하면 읽씹하지 말라고 카톡옴… 밤이나 술 먹었을 때만 전화하자고 하는 거 보면 어장인 것 같긴한데 그렇다고 낮에 연락을 안 하는 것도 아니야… 오히려 걔가 더 칼답… 걍 외로운 걸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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