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만나이랑은 다른 얘기긴 한데,...내 기준 나이 문화가 우리나라가 좀 빡센 거 같긴 함 외국도 그런진 모르겠는데
중학교 때 선배한텐 존댓말해야 되는 건지도 몰랐어서 반말했다가 선배가 뭐 이런 근본없는 게 있냔 눈으로 쳐다봤는데
사실 그때도 우린 다 애들이고 어차피 다들 한두살차이인데 내가 왜 존댓말 들어야 되고 존댓말해야 하는 거지..하는 느낌이 있었음
그래서 고등학교 들어가서도 얼마간 후배가 존대하는 것도 좀 불편해했었음
근데 그냥 그게 존중의 의미인가 보다 하고 그냥 적응함
또 몇 살엔 뭐해야 하고..몇 살엔 뭐하고..이런 강박도 있음 그래서 2n살인데 안 늦었냐는 글도 많이 올라오는 거 같고..
한국에서 우울증 걸리면 공백기간 길어져서 안 된단 말도 들은 거 같음
되게..쿨병같을지도 모르는데...그냥 느낌이 그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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