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솔직히 얼굴도 성격도 내 취향 아니고 취향도 별로 안맞는데 나 식사 거르는지 아닌지 계속 물어보고... 오늘은 안 먹었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자기가 식사는 거르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밥 먹고 과제해. 막 명령하듯이 말하고.. 남친도 아닌데. 계속 만나서 같이 놀자 그러고, 어딜 갔는데 내 생각이 엄청 많이 났다느니 뭐라느니.
챙겨주면 고마운 거 아님? 이렇게 말할 수도 있는데 그 수준이 아니고 진짜 애인이나 우리 엄마 아빠나 할법한 소리를 해... 나 원래 간섭받는 거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연락 안하면 바빴냐고 물어보는 것도 너무너무 부담스럽고
나한테 관심이 있어서 이러는건지 아님 진짜 타지에서 사귄 친구가 너무 걱정돼서 그러는건지 모르겠는데, 친해진지 얼마 안됐는데 하루에 몇번씩 톡 오고 전화오고 이러니까 연락도 하기 싫고 그냥 미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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