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우리는 '타인의 고통' 에 무감해질 수밖에 없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끊임없이 '안전한 곳에서 타인의 고통을 구경' 하는 입장에 놓여 있거든요 인터넷 커뮤니티에 도는 불행한 사연 글이나 기아 후원 광고에도 어머 어떡해... 안됐다 하고 넘어가게 되잖아요 그리고 실제로 이 고통이 그들에게 불러온 '실제' 감정과 절망감 힘듬 불안감은 고통을 접하면 접할수록 우리에게서 멀어지게 됩니다 한 두 번 공감하고 한 두 번 느끼지 점점 관찰자의 입장이 되는 거예요 수전 손택 타인의 고통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 중 일부 다른사람이 정리한거라는데 좀 공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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