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갑자기 문을 아예 열고 뭘 엄청 치우시느라 우당탕탕 소리가 심하게 나는거야 처음엔 집 대청소라도 하시는줄 알았는데 저녁까지 몇시간을 하시더라 다음날에도 똑같길래 내가 잠깐 편의점 나가는길에 봤는데 아예 짐을 빼시는거같더라고, 문제는 그냥 사람 둘이서 손수레끌고 짐을 빼는데 우리집은 엘리베이터 없는 5층임. 원룸도 아니고 가정집 오늘이 3일차인데 오늘은 웬 아저씨들이 와서 가전같은걸 옮기는데 진짜 아침에 너무 시끄러워서 깨서 짜증나 미쳐버리겠는거야 평일 오전이니까 뭐라 할수도 없고 근데 이사를 3일이나 엄청 시끄럽게 우당탕거리고 건물에서 뭐라뭐라 소리질러가는거 다 들리게 하니까 머리꼭지가 도는거 우리집이 집과 집의 방음은 상당히 잘 되는 편인데 집이랑 문밖 복도의 방음은 정말 형편없거든... 앞집과 문의 거리도 가까워서 자꾸 옮기면서 우리집 문을 쿵쿵 치기도 하고 미쳐버리겠음 그래도 내가 참아야 하는거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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