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대 후반이거든 근데 내가 엄마한테 포켓몬빵 먹고싶은데 없다고 엄마 집 근처에는 안파냐고 물어봤었는데 어제 엄마가 단골 편의점 가서 애기가 먹고싶어한다고 한시간 기다렸다가 샀대ㅠㅠㅠ 다른 남자도 기다렸는데 우리 애가 초코빵 좋아했다고 그래서 초코빵 사고싶다니까 남자분이 그럼 자기가 피카츄빵 사겠다고해서 엄마가 고맙다고 그 남자꺼도 결제했대…ㅠㅠㅠ 나한테 전화해서 말하는데 내가 엄청 좋아하니까 우리 애기~ 엄마가 기다리길 잘했네~ 하는데 눙물… 아직 엄마 눈에 나도 애기구나 싶었다ㅠㅠ 이제 포켓몬빵하면 엄마 생각 먼저 날 것 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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