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이 글은 부정+완벽한 ESTP 와 ENFP 생각하며 쓴 글임
ESTP 랑 ENF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어떤 글에서 쓰니가 본인 ESTP 고 싸운 친구 ENFP 라고 하면서 쓴 글도 있긴 했는데 그 전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저 글 보고 생각나서 가져옴..
솔직히 ESTP 중에 극 ESTP (욕하는 거 아님 안 좋은 측면 ESTP) 들은 본인 생각을 필터링 없이 말하는 스타일이 많아 주변인들 스트레스 받게 하는 사람도 간혹 있음 그리고 지금 당장 자기 관련된 거 아니면 관심없어서 딱히 묻지도 않음 하지만 사회성 결여다? 그러기엔 친구들하고 잘 지냄 본인이랑 맞는 친구들이랑 찐친처럼 잘 지냄 그리고 본인이 이해 안 되는 거 있으면 끝까지 이해 잘 못하는 스타일
그리고 ENFP 중에 극 ENFP 친구들은 사람들 눈치 잘 봄 그리고 되게 활발해서 어떨 땐 그 텐션을 주변 사람들이 이기지 못할 때가 많음 그래서 몇몇은 이 친구가 텐션 높게 하는 행동을 보며 이상하게 볼 수도 있어 ㅇㅇ 그리고 지적 받으면 그걸 진짜 계속 생각하는 사람이라 쉽게 주눅 들고 속에 쌓이게 됨 그렇다고 엔프피가 쌓이고만 있냐? 회피형이냐? ㄴㄴ 아님 할 말은 다 함 진짜 10% 든 60% 든 싸우기 직전까지는 말을 함 상대방한테... 그러다가 안 되면 본인 인성 다 보여주며 손절 (엔프피도 할 말 다 하는 성격이라 쉽게 상처 받고 혼자 끙끙 앓은 채로 손절하는 스타일 아님)
이 둘이 만나면 처음 관계에선 엔프피가 진짜 스트레스 받음 ESTP 가 한 말에 상처 받으면서 본인은 반격이랍시고 2~30% 말하는데 그게 해소가 안됨 그러다 쌓이면 아 ㅋㅋ 그냥 얘랑 끊어야지 하고 우다다다 말함 근데 ESTP는 엔프피가 평소 반격이라고 말한 말들에 스트레스 안 쌓였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본인이 받아친 거라 그런 건 타격 X 그러다 나중에 엔프피가 손절 마음 먹고 하는 말들에 화나고 이해 안 됨 갑자기???? 이런 거임
그러면 ESTP 입장에선 엔프피가 이해 안 되고 엔프피 입장에선 아 처음부터 이럴걸 왜 참았지 아오 빡쳐 이럼서 후회만 남음..ㅋㅋ ESTP 랑 ENFP는 진짜 하루 재밌게 놀 정도고 며칠 같이 있으면 안됨
이상 두 MBTI 친구 다 있고 서로 손절하는 것까지 다 본 엔프제가 느끼는 둘이었음 (이 둘로 일반화 했다고 ㄴㄴ 엔프피 친구들 주변엔 엣팁 없고 엣팁 주변엔 엔프피 별로 없더랑)
물론 일반화는 아니야 내가 말한 것처럼 극성향을 가진 친구들 말하는 거임
솔직히 엔프피도 참고 사는 성격 아니라고 생각하거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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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성격이 감당이 안되고있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