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봉사 프로젝트로 해외에서 한 달간 있었는데 그동안 옷도 편한 옷만 입고 뱅뱅이 안경쓰고 머리도 걍 묶고 다니고 그랬는데 같은 팀 어떤 애가 나를 별로 안 좋아했었어 은근히 소외시키려고 하고ㅋㅋㅋ 이번에 한국와서 팀원들이랑 만났는데 내가 화장하고 렌즈끼고 옷 제대로 입고 가니까 아예 못알아봐 내가 생각해도 간극이 크긴한뎅 아무튼.. 근데 걔 태도가 완전 달라지더라 밥먹는데 친해지고 싶다고 이런 사람인줄 알았으면 그때 친해졌을텐데 앞으로 자주 만나자고 그러는데 기분이 확 상하더라고 번호 따가서 만나자고 문자오는데 어떻게 말해야 기분나쁘게 거절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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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차 탔다가 배 아파서 ㅅㅅ범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