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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0
이 글은 4년 전 (2022/4/14) 게시물이에요
내가 음…3년 전 어떤 일 때문에 우울증이랑 공황장애가 왔어.. 그래서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지냈는데 주변 친구들한테는 아무한테도 말 안 했거든… 

 

우울증이랑 공황 오면서 학업이랑 하던거를 못할정도로 힘들어서 다 올스탑 하고 그냥 본가에서 병원 다니면서 지냈는데 이제 친구들은 내 사정을 모르니까 나는 왜 아무것도 안 하지? 왜 맨날 여기저기 다니지? 왜 근황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안 하지? 이런 궁금증들과 서운함이 쌓였나봐… 나한테 직접 말한 친구도 있었고 그냥 연락이 끊긴 친구도 있어…. 

 

내가 친구들과의 교류가 아예 없었던게 아니라 그냥 계속 연락 했던 친구들은 연락 하면서 간간이 만나고 그랬는데 이제 내 근황은 말 안 하는…? 왜냐면 근황이래봐야 정신과 치료 받는게 다니까…..그래서 내 근황을 안 말했던거거든….암튼 이게 반복되면 친구들의 서운함이 더 커질 것 같고 그런데….말 하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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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학업스트레스로 휴양했다고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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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은 그렇게 말해두긴 했어…..학업 영향도 있긴해서…ㅎ 근데 이제 너무 오래 쉬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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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병원다녔다 이런 말은 하지말고 그냥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엇다고햐 ㅠㅠ 그정도면 대충은 알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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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친한 친구들이라면 아주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애둘러서 말해도 괜찮을 것 같아 서운해 했다고 하니까.. 그냥 좀 마음이 불편한 시간들이라서 혼자 쉬었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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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친구들이 서운함을 느낄정도면 해야된다고 봐 나도 최근엔 말했어 그리고 나서 친구들도 그걸 배려하는 느낌이었음 더이상 날카로운 말도 안하는?... 나는 한마디에도 무너질만큼 이미 약해져서 말 안할 수가 없었어.. 믿을만하면 해도 괜찮다 생각해 생각보다 병원 다니는 친구들 많더라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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