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말에 혼자서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했거든 그냥 갑자기 꽃혀서 전체적으로 큰 털들을 다 정리했어 그러고 한 2주? 정도 뒤에 털이 일반적으로 자라더라고 그러려니~ 살고있었는데 인티에서 누가 샤워하기전에 한번 쓸어주면 방에 짬지털 안날린대서 살면서 거길 빗어볼생각을 한적이 없었는데 이런 똑똑이들! 하고 씻기전에/몸씻을때 슥슥 빗?듯이+가볍게 전체잡고 죽은털 솎아내듯이하거든 근데 2월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눈에띄게 숱이 사라졌어..! 남자친구도 혹시..또 혼자 왁싱했어..?라고 물어볼정도로 남이봐도 그 숱이 사라진게 눈에띄는 수준임 소소하게 울창하던 숲이었던 곳이 마치 화재라도 난것처럼 밑에 살이 보여 투명도50 잠지 됨 근데 잡아 뜯는거 이상하게 희열이있어서 멈출수가없어 샴푸하기전에 물맞으면서 혼자 죽죽뜯고있음 모근이 똥그랗게 잇기는한데 그냥 슉슉 뽑히는 기분이야 왁싱한번 하고나면 원래 이렇게 잘뽑히나?? 나 그냥 오예 왁싱비 굳음하고 그러려니 살아도되는거니

인스티즈앱
돌고돌아 롯데리아에 정착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