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남한테 관심이 없어... 근데 이건 혈육한테도 적용이 되는 거야... 나는 솔직히 동생이 어떻게 살던 시험 0점을 맞던 대학을 못가던 알바에서 짤리던 진짜 관심 없거든. 관심을 가지는 선도 걔가 그렇게 됨으로 인해서 나한테 어떤 피해가 오는지 부모님이 어떻게 행동을 해서 나한테도 그게 적용이 되는지 이게 더 중요해서 나한테 딱히 피해가 안오면 진짜 관심없거든. 동생이 애인이랑 헤어지던 말던 애인이 쓰레기여서 어떤 일을 당하던 말던 관심없고 내 인생 그냥 내가 알아서 혼자 사는건데 부모님이 너무 이기적이고 개인주의래. 언니가 되어선 동생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솔직히 언니 노릇 장녀 노릇 하기도 싫거든. 부모님한테 효도하는건 걍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거고. 안하고 싶으면 안했을껄? 내가 너무 좀 개인주의가 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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