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엄마는 알고 있었고 아빠만 그쪽에 예민해서 아빠한테만 친구들이랑 잔다고 뻥치고 갔는데 걸려버림.. 장남식으로 니 언니 감시해야지~! 이러면서 전화했는데 갑자기 언니 옆에 친구들 말 시켜보라 그래서 언니 당황하고.. 당연히 대답 못하고 걸렸다 아빠 개빡치고 자던 엄마 깨워서 전화하라 그러고 (심지어 엄마 코로나로 엄청 아픔) 언니도 엄마가 바로 오라 그래서 집에 왔어 지금 다 자는 중인데 한동안 우리집 분위기 싸늘할 것 같아.. 아니 언니도 23인데 외박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아..? 괜히 나한테 너도 나중에 그래라 이러고 있고 괜히 나도 빡쳐서 바로 씻으러 들어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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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인생이 뒤쳐졌나 생각이 들 때 개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