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가 잔소리 진짜 심한편이라 내가 엄마전화 일부러 안받을때 많은데 어제 한창 밥맛있게먹는데 저나가오는거야 아이씨 받을까 말까 하는데 뭔가 급한 느낌이여서 받았더니 엄마가 '야!! 전화를 왜이리 늦게받어...어이구 어이구' 하면서 울먹이더라고 뭔일이냐 물어보니까 아빠한테 누가 전화했는데 나 납치했다고그랬대 옆에서 여자목소리로 '아빠살려줘' 말하는것도 들었다고 암튼 내가 엄빠 잘 달랬는데 나도 넘 섬뜩했다
| 이 글은 3년 전 (2022/4/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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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가 잔소리 진짜 심한편이라 내가 엄마전화 일부러 안받을때 많은데 어제 한창 밥맛있게먹는데 저나가오는거야 아이씨 받을까 말까 하는데 뭔가 급한 느낌이여서 받았더니 엄마가 '야!! 전화를 왜이리 늦게받어...어이구 어이구' 하면서 울먹이더라고 뭔일이냐 물어보니까 아빠한테 누가 전화했는데 나 납치했다고그랬대 옆에서 여자목소리로 '아빠살려줘' 말하는것도 들었다고 암튼 내가 엄빠 잘 달랬는데 나도 넘 섬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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