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어딘가요? 하면서 스윽 일어나서 계산대쪽으로 몰래 빠지니까 총총총 뛰어오더니 막 진짜 ㅋㅋㅋㅋ 난 사람 눈빛 반짝인다는 게 뭔지 알았음... 마스크 벗고 있었으면 콧구멍 벌렁거리고 있을 것 같은 표정으로 나한테 조용히 속삭이면서 혹시... 몰래 계산하시는건가요...?!?! 하더니 막 웃으면서 계산하고 우리 밥 다 먹을 때쯤부터 옆에 서있더니 지인이 빌지 딱 드니까 아!!!!!! 거기 이미!!!! ^0^ 이쪽이!!!! 계산 끝내셔서!!!! 그냥 가시면 도ㅐ요!!!! 하는데 너무 귀엽더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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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