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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34
이 글은 4년 전 (2022/4/17) 게시물이에요
남친이 편의점에 젤리사러감(....) 

 

젤리먹고싶어서 운거.. 

 

아직 결혼전이라....ㅠㅠ예랑이라고 해야되지 참 

습관이안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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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임신하면 안 먹던 거 땡기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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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제 7주라 모르겠는데 국밥은 인정ㅋㅋ도가니가 글케맛있을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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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진짜 쳐다도 안보던거 엄청땡겨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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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ㅋㅋㅋ나두 뭐만 하면 눈물 퐁퐁이야ㅋㅋㅋㅋ 원래도 눈물 많았는데 세배쯤 늘어난것 같아
난 12주 되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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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하 난 소화 안되서 강제다욧중 -임신22주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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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그렇게 감정기복 전혀 없는데 신기하다...먹고싶으면 그냥 바로 사러 나가면 되지 왜 울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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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음? 임신해서 호르몬 변화로 하루에도 몇번씩 감정이 변화하고, 짜증나고 눈물나다가도 속상하고 우울하고 이런 사람도 많은데.. 굳이 왜 울었냐고 말해야겠어? 짜증나고 불쾌하고 내 감정과 몸이 내 마음 내 몸같지 않은 상황인 건데 바로 사러 나가지겠니... 이런 말을 위로라고 건넨 거면 부디 다시 생각해보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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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두 임신중이고 아예 구할 수 없어서 못먹는것도 아니고 그냥 사러 나가면 되는걸...? 감정 기복 심하다고 해서 더 우울감 조성하는것도 좋은거 하나 없는데..7주면 아예 티도 안나고..내가 못가겠으면 남편한테 사달라 할 수도 있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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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이렇게 남 깎아내리먼서 본인은 침착하고 이성적이고 애 생각하는 임산부다 하고 싶은가본데... 그러지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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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뭘 깎아내렸다는거야 ㅋㅋㅋㅋㅋ말 한마디에 오지게 물어뜯네 그냥 애기 달래듯이 으이구 왜울었어 한건데..에휴 역시 피곤하네 커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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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4에게
왜 울었어. 좋은거 하나 없는데.

이거 비난 아니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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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17에게
그래 비난 맞다 듣고 싶은대로 들어 내 배에도 12주된 애기 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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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너가 감정기복 없었다고 남들도 없는 건 아니잖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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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주변에 임신했던 분 없었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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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너한테 사다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갑자기 먹고싶어져서 울었고 그래서 남편분이 사러가기까지 했다는데 뭐가 그렇게 문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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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솔직히 22.. 아니.. 사오면 되는 건데 뭐 중간에 다른 사연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먹고 싶어서 울었다고? 그거 받아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사소한걸로 눈물바람인거 열달 보고 있으니까 가족인데도 죽겠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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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내말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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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익인이보고 시킨것도아닌데 왜 내 댓글에서 그러지? 그럼 넌 왜 내댓글에다가 댓글썼어~그냥 뒤로가기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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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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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지금 임신한지 얼마안되서..자주그런건아닌데 남편이 어디가면 좀 그러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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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는 감정기복은 전혀없는데 살이너무쪘어ㅜㅜㅜㅜㅜㅡㅠㅜ의사쌤이 이렇게까지 찌면안된다고해서 지금 산책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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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감정기복은 없는데 식욕 없고 입덧 심해서 슬푸다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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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좋겠다 우리신랑놈은 절대그럴놈이 아니라서 ㅠ 좋은 남편이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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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신랑 맨날 뭐먹고싶은거 없냐고 하는데
나는 울렁거려서 먹고싶은게 없다 ㅜㅜ
다정한 신랑이 최고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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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 과일 잘 안먹는 사람이고 끽해야 여름에 수박이랑 복숭아 좀 먹는 편인데... 임신했을때 과일 달고 살았었어ㅋㅋ 특히 입에도 안대던 망고 엄청먹고... 젤 빡씨던건... 중고등학교때쯤 딱 한번 먹어봤더니 보리수열매가 너무 먹고싶다하니까 신랑이랑 시골장터 다 돌면서 사먹었는데 재배한거랑 야생이랑 맛이 달라서 서러워서 울었음ㅋㅋㅋ 결국 지인네 마당에 보리수열매 있다해서 걔가 한바가지 따다줌..ㅋㅋㅋ 이해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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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휴 임신을 해도 누구는 입덧이 심하고 누구는 덜한것처럼 저것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나보다 넘어가면 되지. 감정조절도 자기가 어떻게 하는게 아니고 호르몬 변화 때문에 그러는건데. 공능제야 뭐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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