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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8
이 글은 4년 전 (2022/4/17) 게시물이에요
걍 아구찜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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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당연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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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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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웅 아구찜 드시면 되는 거 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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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아빠가 돈 버는데 아구찜있는데도 따로 밥 안차려줬다고 엄청 미안해하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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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사과라... 뭔가 느낌이 부부보단 돈벌어다주는/집안일 해주는 사람들 느낌이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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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버지가 만약에 실직해서 새 일자리 알아본다 치면 매일매일 미안해할것도 아니잖음

가끔 개인의 사정상 밥을 못차려주거나 쉬거나 그럴때가 있을텐데 너무 빡빡하달까...

내말은 엄마가 미안해하는거는 그럴 수도 있는데 아빠가 너가 미안해하는게 매우 당연하다 이런 느낌이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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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구찜 물 많이 나와서 시간 지나면 맛없눈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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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빠가 걍 차려드시면 되지.. 엄마도 쉬는 날이 있어야 하자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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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버지도 성인이시고 아구찜도 있는데 그냥 데워드시면 되는거 아냐...? 매일 그런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 번 못차려드린건데 그럴수도 있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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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매일 그런것도 아닌데 아빠가 데워 먹는게 아니라 엄마가 아구찜 데워서 엄마가 차려줬어야한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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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버지께서 그런 말을 하신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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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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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니 아구찜을 만들어먹어라! 도 아니고 데워먹는건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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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걸 아빠가 데워 먹는게 아니라 엄마가 데워서 차려줬어야한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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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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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아버지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졸지에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리네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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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엥 뭐야 쓰니 뒤에 단 댓 늦게 봄
내가 잘못봣네 ㅈㅅㅈㅅ 주어없이 글써서 아버지가 한말인줄 알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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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빠는 별 말 하신게 아니라 스스로 엄마가 너무 자책하길래 궁금or속상해서 쓴 글 아니여?
아버지 욕 하는 애들 있길래 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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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ㅜ아빠눈 별말 안했는데..알아서 먹는다고ㅠ근데 엄마가 밥 못차려줫다고 자기가 잘못했다그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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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엄빠시대는 아직 성역할에 따른 책임의식이 남아있으니 그럴수있다고봄
바람직하진않지만 마냥 이상하게 볼게 아니라 시대적문화가 좀 다른정도라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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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맞아맞아 우리 부모님도 쓰니네 부모님이랑 똑같은데 상하관계 형성되어있고 이런건 아니시고 오랜 습관처럼 되버렸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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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에엥 아버지가 말씀 하신게아니라 어머니가 말씀하신거아냐? 댓글에 아버지 비핀하는 게 있길래 댓글들은 잘못 이해한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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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어머니는 그냥 더 반찬이라도 많이 챙겨주시고 싶으셨나보징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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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댓글 왜이리 하냐 어머니가 미안해하시느건데 먼 아비지가 가부장적이니 이러냐
걍 쓰니 어머니가 아버지를 많이 존중해 주시는것 같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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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구냥 아버지 출근하시니까 밥 챙겨주고 싶으셨던거 아닐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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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좀 옛날분들은 평생 그렇게 살아오셔서...걍 그런갑다 하는게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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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아버지 밥 챙겨드리고 싶으셨는데 못 그래서 미안한 마음 드는거 아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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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니 성별을 떠나서 배우자 식사 못챙겨주고 일 보내면 미안하고 속상하고 마음 쓰이고 그게 당연한거 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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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약간 공감가는게 아빠는 아빠로써의 책임? 엄마는 엄마로써의 책임? 이런게 나눠져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있는 것 같더라구 근데 두 분이 서로 이해하고 잘 지내시는거라면 별 문제는 아닌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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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우리 엄마도 아빠가 회사 다닐 땐 쓰니 어머니랑 같은 반응이었는데 아빠 실직한지 좀 되니까 별로 안 미안해하고 두끼는 차려줘도 한끼는 알아서 먹었으면 하더라 집안 경제 책임지는 사람이 하나면 그럴 수 있다 생각해 굳이 이것저것 안 따져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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