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길렀었거든. 10년넘게 길렀다 수명다해서 건너가고 그뒤로 안길렀는데 자꾸 생각나네.
근데 1층에서 살때는 괜찮았지만 지금은 높은 층...토끼도 뛰어다니고 점프하고 갉고 다 한단 말이지.
아무리 뭐 깔아둬도 그 깔아둔거 뜯어내고 파해칠 수 있고(전에 기르던 녀석이 쇼파에 굴을 팠었어) 뜯어먹을 수 있고 벽지도 뜯어먹고 전선도 뜯어먹고...
내 옷 뜯어대는건 상관없지만 안그래도 층간소음나는 집에 토끼가 점프하고 화나거나 불안하다고 발구르고 하면 아랫집에 민폐고...
오늘도 토끼영상보며 대리만족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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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이유다 vs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