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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2/4/18) 게시물이에요
안녕하세요 19살 여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 부터 조용히 따돌림을 당하다 

중학교에 진학 후 학교폭력을 당해 중2 중반부터 지금 까지 정신과를 다니며 약물 치료 중입니다 고등학교는 따돌림이나 그런건 없었지만 낯가림이 심해 애들과 어울리지 못 해 고2때 자퇴를 하였습니다 자퇴를 하고 집에만 밖혀 잠만 잤습니다 그리고 고3이 됐는데 고3이 되니 미래 걱정이 시작되더군요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닙니다 모의고사 등급 57688나옵니다 공부를 할 의지도 솔직히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자격증이나 따서 취업할까 했지만 요즘 다 대학 나오는 때인데 누가 저를 뽑아주겠습니까 솔직히 지금도 이렇게 공부하기 싫어하는데 대학 들어간다고 공부 할 것 같지도 않고 만약 운 좋게 대학 졸업 후 취직하면 똑같이 일하면서 살텐데 이럴거면 그냥 살지 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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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초등학교 중학교 한창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려 다닐시기에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되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래도 미래가 걱정된다면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마음잡고 공부를 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대학교를 꼭 가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학창시절과는 다른 종류의 대학생활을 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어떻게 잘 될지는 또 모르는 일이니까요.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일단은 그냥 취업이 잘되는 것 혹은 쓴이가 좋아하고 흥미있는 전공을 공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쓰니보다 몇년 더 살아보니 세상에 쓸모없는 배움이라는게 없는 것 같더군요. 일단 고3이니 공부에 매진해서 대학교에 진학하고 내년에 스무살이 되면 또 다른 세상이 열릴겁니다. 그때는 옛날에 겪었던 나쁜 친구들은 더 이상 없을거라 믿구요. 그때까지 조금만 힘을 내봅시다. 응원하겠습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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