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만나자고 하면 좋다고는 하는데 그게 끝이야 언제 어디서 만나서 뭐 하고 싶은지 물어봐도 미적지근하고 말 돌리고... 내가 다 정해서 괜찮냐고 물어봐야 알았다고 그래 언제 한 번은 친구 보고 괜찮은 날 정해서 말해달라고 했는데 날짜만 쏙 빼놓고 다른 얘기로 카톡 꽤 보내놨더라고 내 입장에선 당연히 나 만나기 싫은 건가 싶지 근데 내가 친구가 별로 없거든 3명 정돈데 걔네 전부 다 이래서 너무 우울해 내가 맨날맨날 만나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일 년에 한두 번이거든 아 근데 또 생각해 보면 만나자는 말은 거의 매번 내가 하기는 했네 어쨌든 그렇게 해서 만나면 막상 잘 놀기는 한다? 그리고 난 서로 꽤 친하다고 생각하거든 예전에 학교 같이 다닐 땐 매일 붙어다니기도 했고... 그땐 만나서 말로 오늘 어디 갈래 뭐 할래 했으니까 지금같은 고민은 없었어 근데 이젠 ㅋㅋㅋ... ㅠㅠ 친구들 원래 성격인지 나랑 만나기 싫은 건지 모르겠어 나랑 만나기 싫은 거겠지? 아 스트레스 받는다 그럼 애초에 바쁘다고 못 만나겠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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