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 포기한 게 많아서 그런지 하고 싶은 게 없다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건 안 시켜줬어 한 맺혀서 그거 외에 생각도 안 나 근데 정말 늦은 꿈들이야 키즈모델 버금가서 지금 도전하지도 못 해 웃긴 게...정말 웃긴 건 아니고 집안사정이 그렇게 안 좋은 게 아니라는 거야 부동산에 투자하느라 정작 나한텐 신경을 안 썼어 노후자금 모으시는 거 좋은데...내가 돈 때문에 눈치 보면서 커서 우울증으로 죽게 생겼는데 ㅋㅋㅋ (지금 죽는다는 거 아님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 거임 오기 생겨서) 옷 산 것도 중학생 때가 마지막 정말 없이 살았다 서럽다 얼른 독립해서 하고 싶은 거 다 할 거야 근데 진짜 부동산에 다 투자해서 돈이 없던 거였어 그럴 거면 낳지 말고 부동산만 하지 그랬어... 예시 하나 들면 이때 제일 서러웠음 고등학교 다닐 때 수학학원이 한 달에 35만원이었는데 이 시기에는 돈이 없긴 했어 그래서 6개월 할부 긁고 6개월 다녔는데 카드값 보고 왜 이렇게 많이 나왔냐고 뭐라고 많이 하는 거야 나는 그 수학학원 딱 하나 다녔는데... 그거 이후로 학원 한 번도 안 다님 아니 못 다녔지 진짜 아직도 생각하면 서러워 근데 이거 여기에 올리는 거 맞지? 공지위반이면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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