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한시에 알바 끝나고 집 가는 길이엇음 나는 폰하느라 모르고 잇엇는데 어떤 아저씨가 뒤에서 계속 나랑 같은 길로 가고 있었음 근데 진짜 사람 한 명도 없는 차도 없는 곳에서 나한테 말을 걸었음 자기가 아까부터 나랑 같이 왓는데 혹시 오해하지 말라고 그래서 첨엔 나도 아 아녜요 괜찮아요 함 근데 계속 횡설수설 같은 말을 반복하는 거임 그게 더 무서워져서 자릴 피함 근데 뒤돌아봣을 때 나한테 말 건 자리에서 계속 맴돌고 잇엇음 더 소름 돋는 거임 여튼 이후로 이 얘기를 무서웟다고 하면서 여럿한테 햇는데 남자동기가 넘 예민하대 아무일도 일어낫는데 뭐가 무섭녜 진짜 걍 넘 예민한 거야? 입씨름하니까 진짜 내가 그런건가 싶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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