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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40
이 글은 3년 전 (2022/4/19) 게시물이에요

난 공부하고 일하느라 운동은 못하다보니

체력 떨어지고 살이 쪄서 쉽게 피곤해지는 줄 알았는데

며칠 전에 엄마가 내 목 보더니 갑상선 쪽 부은 거 같대서 대학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하니 갑상선 부은 거 맞더라..ㅠㅠ 피검사도 하고 옴 조만간 결과 받으러 가

수족냉증 온 것처럼 팔다리가 차고 저리거나 이유 없이 체력 저하랑 잦은 피곤함이 느껴지면 갑상선이 안 좋은 걸 수도 있대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른다더라 나도 체력 저하 말고는 딱히 증상 없었고 엄마가 말 안 해줬으면 몰랐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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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갑상선 문제있었었는데 기운없고 잠오는게 그냥 좀 쉬면 나아지는 수준이 아니라 ㄹㅇ 기절하다시피 아무데서나 너ㅇ어어무 졸려서 자는데 아무리 아무리 자도 계속 취한듯이 잠이 왔음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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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은 완치 된 거야? 저하증이나 항진증 중 하나 나오면 거의 평생을 약 먹으면서 조절해야한대서 결과 받으러 가기 무섭다...ㅋㅋㅋㅠㅠ 난 아직은 익 정도만큼은 아니고 어디 돌아다니면 친구들보다 체력이 빨리 달리더라 만 보 걸어도 멀쩡했는데 지금은 만 보 걸으면 지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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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항진증이었고 거의 약을 18~24살까지먹었던거같아ㅠㅠ 지금은 약 끊었고 헌혈도 가능한 수준...!!
우리 엄마도 갑상선암이셨어서 내가 저런 증상 보이니까 바로 병원 데려가주셔서 그나마 조기에 발견한 편이었어...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ㅠㅠ
약 먹으면 호르몬 수치 조절돼서 괜찮을거야 너무 걱정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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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아ㅠㅠ 안그래도 우울해하니까 의사쌤이랑 주변 사람들이 위로해줘서 안 좋은 생각은 최대한 안 하려는데 한 번씩 불쑥 드는 건 어쩔 수 없네..ㅠㅠㅠㅠㅠ 생활 습관 관리 잘 해야겠다 익인도 앞으로 쭉 아프지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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