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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6일 전 신설 요청 한국전력 취준/이직/퇴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1
이 글은 3년 전 (2022/4/20) 게시물이에요

힘들다기보단 모르겠어

계속 쭉 나를 가르쳐주고 궁금한 거 물어볼 선생님이 있었고

다들 말하듯이 그냥 중학교에 가면 됐고 고등학교에 가면 됐고 대학교에 가면 됐는데

나는 똑같이 수학 물리만 배웠더니 내가 하고 싶은 걸 정하래

기업도 정하고 직무도 정해서 알아서 지원해서 알아서 준비하래

누구도 그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경력자 만나기도 쉽지 않고 유튜브는 한정되어있고

내가 그 직무 해본것도 아닌데 어케 글만 보고 내가 이걸 잘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인턴 되기는 쉽냐 그것도 아니고...

누구는 이 나이도 늦은 거 같다 하고 빠르다는 사람도 있고

정답도 없고 남의 인생에 맞춰 살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공부 학벌처럼 남들이 중요시하는 걸 나도 중요시하게끔 살아와서 

나이도 전혀 신경쓰지 않을 수가 없으니 더더욱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도 모르겠고

이왕 사는 거 잘 살아보고 싶어서 너무 힘들고 어렵다

내가 하는 일에 애정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고 능력도 인정 받고 돈도 벌어서 여유롭게 살고 싶어

거창한 걸 바라는 게 아닌데도 너무 높아보여서 힘들고 무섭다

대표 사진
익인1
그런 때도 있었지 지금은 개쉬운데 할 수 있는 때가 조금 더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어.. 모를 수밖에 없는 구조로 만들어 놓고 능숙함을 요구하니까 당황스럽고
걍 다들 혼나면서 배우더라ㅠㅠ 슬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졸업반인 1인도 똑같은 고민중...ㅜ 정말 어렸을때만 해도 가야할 길을 안내해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커서 주어진 자유가 도리어 길을 잃게 만들지ㅠㅜ 내가 좋아하는것도 잘 모르겠구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좋은 직장은 갖고싶고. 앞 길은 두렵고. 내 선택이 맞는건가 싶고...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두려워서 눈물 흘리며 살았는뎅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한다.. 다들 이러면서 살겠거니 무턱대고 해보면 어떻게든 살겄지 생각하며 살아. 생각을 비우는거..? 하고 있어. 도움이 될만한 얘기는 못해주겠지만ㅠㅜㅜ 그런 과정은 다들 겪는다는거?에 안심이 조금 됐으면 좋겠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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