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내가 어렸을때 기억하는 아빠는 엄마랑 싸우면서 물건던지고 소리지르면서 나 혼내고 여튼 화낼때 엄청 무서운 아빠였는데 어느순간부터 화도 안내고 나랑 얘기할때도 차분하게 자기 감정 다 정리해서 얘기하고 어쩔때는 되게 감성적이고.. 뭔가 아빠가 측은해보일때도 있는데 또 이러다가 옛날 무서운 아빠가 생각나서 밉기도 하고 너무 혼란스러워 내가 옛날에 아빠한테 받았던 상처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그냥 묻어두고 사는거야 다들?
| 이 글은 3년 전 (2022/4/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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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가 어렸을때 기억하는 아빠는 엄마랑 싸우면서 물건던지고 소리지르면서 나 혼내고 여튼 화낼때 엄청 무서운 아빠였는데 어느순간부터 화도 안내고 나랑 얘기할때도 차분하게 자기 감정 다 정리해서 얘기하고 어쩔때는 되게 감성적이고.. 뭔가 아빠가 측은해보일때도 있는데 또 이러다가 옛날 무서운 아빠가 생각나서 밉기도 하고 너무 혼란스러워 내가 옛날에 아빠한테 받았던 상처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그냥 묻어두고 사는거야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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