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는 정신과 상담, 국가 지원 심리 상담 서비스 등을 매애움 애용하고, 맹신에 가까울 정도로 상담의 효과를 믿는 사람이야. '정신병'이란 단어 사용은 드립이 아니라 질병?의 이름으로 사용했음을 알리고 시작해!!! 단순무식하게 설명하자면, '만약 내가 흙 퍼먹고 2천만 원 받기, 초콜릿 먹고 2천 원 받기 중 하나를 골라야 하면 뭘 고를까?' 정도가 아니라(애초에 이 정도면 그냥 mbti 드립 치면서 웃어 넘겼을거야...ㅠㅠ), '흙을 먹었는데 그 속에 있는 (생략) 해서 유퀴즈에 나가게 되었다. 그러면 나는 방송에서 어떤 말을 하고, 이미지메이킹은 어떻게 해야 하며, 옷은 어떻게 입을까?'를 상상해. 이 망상이 비현실적이라는 것을 알면서 무슨 드라마 마냥 이어 생각하며 맥락을 만들고, 더 구체적 이야기를 만들기도 해... 상상과 현실이 헷갈리거나 상상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정도는 아니긴 하지만 너무 걱정돼... 상상을 과하게 하는 것도 일종의 정신병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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