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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93
이 글은 3년 전 (2022/4/21) 게시물이에요

블라에도 썼던 글이긴 한데 너무 분해서 잠이 안와서, 자꾸 생각할수록 뒤척이고 잠이 안오네..

글이 좀 많이 긴데... 그냥 지나가다가 한번 생각 어떤지 대답좀 해줬으면 좋겠어


우리누나 애정결핍있고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맡고

우리집도 잘한거 없는거 알아. 다만 난 누나 동생이니깐 솔직히 가재는 게편이라고 누나 편들거야.. 욕하려면 어쩔수 없지만..


다만, 여익들 의견은 어떤가싶어서

너무 길까봐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누나가 임신했어. 근데 남자가 30대 초반인데 공익생활해. 그 이유는 본인 훈련소 갔다가 아파가지고 나왔는데,

면제 받을수 있을거 같아서 병무청이랑 몇년간 싸웠다가 결국 공익으로 끌려갔어

근데 얘가 공익 생활하면서 누나한테 임신하자고 자꾸 스트레스 줬거든? 우리엄마 이건 잘 몰라

내가 옆에서 들었는데 "내가 임신만하면 책임질게 제발 애부터 낳자"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하고, 징징대고

누나가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심하게 받았거든? 근데 결국 처음으로 임신했긴 했어

근데 이건 애 낙태했는데(이건 엄마 절대모름. 나도 입다물고 있고)


근데 우리누나 또 바보같이 임신했어

결국엔 이번엔 결혼이야기 나왔는데

우리집 입장 :  나이차서 결혼했으니깐 보는눈도 있고 결혼식 성대하게 할필요도 없고 식만 올려주자 (누나도 같은 입장)

남자측 입장 : 돈없다 결혼식 못한다. 집 못얻는다 그냥 별채같은데 있으니깐 몸만 와라. 괜찮다


이런다?

근데 난 너무화가 나는게 과거에는 지가 떵떵거리면서 책임질수 있다고 애부터 갖자고 개 을 해댔으면서,

막상 임신 또 하니깐 돈없다고 결혼식 못하겠다는거야

누나가 결혼식 하고 싶다는데 다 필요없고 결혼식만 우리가 그냥 진자 막말루 친가 좀만 불러서 하자고 했는데

이걸 못해주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엄마 누나허락 받고 내가 내일 그남자한테 전화하거든? 그래서 이런식으루 하려는데 괜찮을까?



"형님, 저 xxx 누나 동생인데요. 안녕하세요? 잘 계시죠? 다름 아니라 누나 결혼식 문제 때문에요. 제가 좀 전화를 드렸는데 통화 괜찮으실까요? 다름 아니라 어제 형님이랑 엄마랑 얘기하는거 들었습니다. 제가 엿들은게 아니라 자다가 들었는데 좀 아닌것 같아서요

제가 비록 아래사람이지만 가족으로서 한마디 드리고 싶은데 기분 안언짢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엄마가 형님말듣고 내년에 하라고 했지만, 누나는 배부르기전에 하고 싶어 하신다고요. 저희 집에서 올해 결혼하는 사촌형이 있는데 그 분이랑 비교되면서 저희집 우스워 지는것 같습니다.

이런 제 의견을 엄마한테 말했고, 형님한테 말 실수를 한것 같다고 엄마생각이랑 저랑 일치합니다. 형님 저 예전에 누나랑 말한거 몇마디 들었다고. 형님 목소리가 좀 크셔서 제방에서도 들리는데 옛날에 누나 임신하기 전에 임신부터하면 책임지겠다, 같이 살자라고 하셨지 않았냐고. 물론 같이 임신한건 누나 잘못이 있다.

저희가 다른건 다 괜찮고 결혼식만이라도 하자고 했는데, 그러면 그건 깔끔하게 책임져야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결혼식 만큼은 여자가 주인공인데 여자쪽을 따라야 된다고 생각해요. 특히 형님 예전에 말한것도 있지 않습니까. 얼렁뚱땅 배는 불러오고 여자쪽에서 시간 끌면 그냥 끌려오겠지 이런게 아니라, 어떻게든 매듭을 지어야지 이렇게 질질끄면 지금 이도저도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자꾸 형님네 집에서 안된다고 하실게 아니라 형님이 말하신것도 있고 남자답게 책임지셨으면 좋겠다고. 제가 전화 끊고 이건 아닌것 같아서 엄마랑 누나한테 제 의견 말했고,
원래 따로 말씀드릴려다가 제가 빠바서 전화로 엄마 몰래 말씀드리는 겁니다.

누나 설득하려는건 아닌것 같다고. 누나랑 형님이랑 자꾸 싸우는데 거기서 더 스트레스받고 애기한테도 안좋아진 것 같다고. 형님이 힘드신건 알겠는데, 남자답게 연을 끊든 차라리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모아서 스몰웨딩이라도 하든지 간에 결혼식은 하셔야 된다고. 누나 우스워져서 안된다고. 최소 본인 하고 싶은 결혼식은 해서 보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얼렁뚱땅 시간만 보내지마시고 매듭을 확실하게 지어주십쇼."



이런식으로 말할꺼거든? 물론 커뮤니케이션이라 저 대사 그대로 못하겠지

확실히 냉정하게 말하는것처럼 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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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결혼식을 나중에 해 문제가 아니라누나가 결혼식을 하고 싶대. 그러면 신부된 입장으로서 결혼식만큼은 올려줄수 있는거 아니야? 난 너무 화가나는게

그집 논리가 우리 아들 공익생활이고 공익 생활하면서 결혼하면 남들보기 안좋다고 나중에 공익 끝나고 하재

결국 지 아들만 생각해서 배부른 며느리는 나중이라는 거잖아
그래 그거까진 이해하겠는데
최소 결혼식만큼은 여자우선 되는거 아니야?

그집 주장이 이거임... 혹시 몰라 추가로 댓글로 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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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무조건 결혼 말리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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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결혼 말릴 수 있는 수준 넘어 간거 같아. 나도 말렸어 진짜 수십번 수백번 말렸어... 근데 최소 결혼식은 해서 간거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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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결혼식의 문제가 아니라 결혼시작부터 문제인것 같은데 만약 내 여동생 입장이면 결혼 엎자고 할듯.... 결혼 후가 더 걱정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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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런거 같긴한데 아 진짜 나 너무 분함 시ㅡ발 저 새끼 그동안 행실을 엄마는 몰라 그렇다고 엄마한테 누나 애기 지웠다고 말할수도 없고 답답해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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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이제는 솔직히 다 터놓고 어떻게 해서든 엎는쪽이 쓰니 누나분 미래도 나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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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금도 며느리 저렇게 대하시는데 완전히 자기 가족되면 오죽하겠냐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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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결혼은 집안 대 집안의 문젠데 진짜 생각없고 책임감없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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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이 결혼을 왜 끝까지 하는 누나분도 이해가 안되고 그 남자는 더욱 더 이해 안되고....나라면 엎었을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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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진지하게 애떼라고 했거든. 근데 엄마는 그러다 애떼서 누나 임신 못하면 책임질거냐 이논리... 우선 좀 신중하게 하자는데 내가 단도리 칠려고 아예 그냥 가족끼리 만나자고 할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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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왜 애는 또 가지셨대.....두분다 피임이나 잘하시지 어휴 답답해 내가다.......쓰니야 내가 보기에는 할만큼 한거니까 손 때 더 할 수도 없을거야...지금 어머니도 애가 문제냐고 물어보고싶다 자식이 더 중요한거 아니냐고 아버지는 뭐라하셨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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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야 정 안되면 그쪽 부모나 가족들 어디서 만난다음에 행패 부려 그냥 그냥 만나서 단판을 짓던가하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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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편모가정임; 편모라서 저 십 ㅡ새끼가 더 얕게보는건가? 진짜 저새끼 칼로 찌르고 싶어 진짜 익4는 그냥 가족끼리 다 만나는게 낫다고 생각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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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아 그렇구나 쓰니야 너가 제일 정상적이니까ㅜㅜ해결 방법이라는것도 없음..그냥 그쪽 만나서 단판 짓고 쓰니도 가족들 인연 끊는게 답이야 지금 다들 안일하게 생각하는것도 있는것같고...진짜 쓰니 멘탈만 나감 더 하다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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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우선 내가 내일 전ㅇ화 해보구.. 엄마한테 그냥 가족끼리 만나서 담판 짓자구 할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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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누나 정신과 진료부터 받아보면 안되나 상담이나.. 결혼 절대 못 말리게 된 것도 어쩌면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때문에 누나가 이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걸지도 몰라서... 이미 그 단계를 넘어섰다해도 병원 다녀보시면 좋겠어 남자집에서 저런식으로 나오고 심지어 그 남자도 이상한것 같은데 차라리 혼자 키우면 키웠지 저 집과 결혼해서 과연 행복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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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간 다녔었어 근데 잘 안되네... 아 진짜 너무 빡치고 분하다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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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겠다.. 그냥 글만 읽은 나도 속이 터지는데 옆에서 본 쓰니는 오죽할까 싶어... 근데 아무리 생각에 생각을 해봐도 가족으로 엮이기까지 해버리면 더 답이 없지 않을까 싶네.. 지금만해도 저따위로 나오는데 가족이 된다고 누나나 쓰니 집안을 배려해줄 것 같지가 않아 어떻게해서든 뜯어말릴 수 있으면 좋겠다ㅜ 지금 낙태해서 애 못가지고 가지고 이걸 떠나서 아직 낳지도 않은 아이 인생 말고 지금 누나 인생이 끝장나게 생겼는데 어머니는 왜 그러시는건지도 모르겠고... 하 뾰족한 수가 없으려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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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라면 무조건 저런 새끼한테 누나 안 보냄
집에서든 누나 당사자든 저거랑 결혼 찬성하면 집안 기물 다 때려부서서라도 뜯어말린다
아 10새끼 진짜
낙태가 몸에 안 좋은 거 아는데 난 진짜 누나 위해서 애 지우고 저런 새끼랑 꼭 엮이지 않았으면 좋겠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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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 십 새ㅡ끼 하는 말이 그래놓고 누나가 몇마디 좀 하니간 나 원망하지말라 ㅇ 하고 잇음 아 나 진짜 개열받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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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쳐죽일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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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어카냐 진짜 총체적 난국이다.. 근데 여기서 더 결혼하면 누나 인생 더 망가질거 같다... 시댁도 너무 아니고 남자는 더더욱 말할것도 없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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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런적이 너무 처음이라 모르겟어 아진짜 답답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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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네이트판 거기에 글 써보는 게 어때? 결혼 관련 문제는 오히려 거기서 도움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인티에서 봤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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