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시위 마냥 나쁘게만은 못보겠음 이 친구는 어릴때 사고당해서 척추 아래로 신경이 끊어진 케이스였는데 학교 다니기 불편해서 전동 휠체어도 못타고 무조건 수동만 탔거든 내가 밀어주거나 어머니가 걔 안고 계단 올라가고 나는 애들이랑 휠체어 들고 올라가고 그랬는데 진짜 걔네 어머님 없었으면 걘 아무데도 못갔을거야 학교고 어디고 이 나라는 뭔 죄다 비탈져있고.. 대중교통은 진짜 꿈도 못꾸고 우리끼리 만날땐 항상 걔네 어머니가 차로 데려다주시고 근처에 대기하고있고 그랬어 그냥... 한국 거리에 장애인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한국의 장애인 제도가 후진거라는 교수님 말씀도 떠오르고.. 장애는 신체적인게 아니라 사회적인거라는 말도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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