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데스크 알바 했었는데 백화점 지하입구가 지하철이랑 연결이 되는 구조였거든 그래서 입구를 통해 왔다 갔다 하려면 지하철 계단 4개? 정도를 왔다 갔다 했어야했어 (입구 앞에 바로 지하철 계단 4개정도 작게 있었음) 그 옆에 장애인들 엘리베이터가 있었는데 이게 그냥 버튼을 누르면 엘터가 내려오는게 아니라 옆에 호출?을 누르면 백화점 측에서 엘리베이터를 내려줬었어 이게 진짜 웃긴게 그냥 호출 누르면 내려주는게 아니라 호출을 누르면 여기 경비팀 직원 2명이 와서 누른 사람 상태를 확인하고ㅋㅋㅋㅋ 무전으로 내려주세요~ 해야 내려주는 시스템 어떤 날은 한 남자분이 호출을 누르신거야 겉보기에는 멀쩡해보이셨음 그래서 그런지 경비팀 오자마자 자기가 겉보기에는 멀쩡해도 다리가 불편해서 엘터를 타야한다고 하심 근데 경비팀이 와서 딱 보더니 하는 말이 진짜 아프신거 맞아요? 그냥 올라가시면 안돼요? 굳이 타셔야 해요? 그 정도로 아프신거에요? 이러는데 내가 다 무안하고 어이가없어서 그거 하나 내려주는게 뭐 별거라고ㅋㅋㅋㅋ 진짜 그리고 불편하니까 호출까지 누르지 그 계단 4개 올라가기가 귀찮아서 누르고 경비 기다리고 상황설명하고 이러겠냐ㅋㅋㅋㅋㅋ 진짜 그 백화점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나가는 지점인데 너무 실망이었음.. 교육할때도 별의별거 다 가르치고 주의주는데 진짜 우리나라 장애인 대우는 멀었구나라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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