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넘게 약 먹다가 큰 병원 예약 날짜 잡았거든 근데 그 날이 내 생일이더라.. 내가 생각했을때 나는 정말 미련이 없거든 죽는 생각만 만번 넘게한거 같아 이때동안 힘든일이 너무 많았어 버티고 싶지도 않고 그냥 지금도 뛰어내려도 아무상관 없을거 같아 근데 엄마도 정신적으로 아파서 강아지랑 둘이 잘 살아낼수 있을까 하는 걱정때문에 죽지를 못하겠어 우울증 있는거 지인들한테 다 숨기고 그랬는데 나 이제 입원병동 들어가거나 자살하거나 둘 중하나 해야할거같거든 근데 내 지인들이나 친한친구들도 나 이렇게 아픈지 몰라 그냥 마지막으로 인스타에 나 죽으면 슬퍼할거 같냐고 설문지 예 아니오 올려봐도 될까? 관종 같겠지만 인스타 잘 하지도 않고 ... 그냥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싶네...

인스티즈앱
오이란은 고급 매춘부입니다.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