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는 주무시고 계셨고 배고파서 하나 먹었는데 먼저 드릴 생각도 안하냐고 타박받아서 속상한 게 내가 속이 좁은 거야? 먹는 걸로 뭐라하고... 떡 하나 먹었다고 그런 얘기 들은 게 무안하고 그런데 안그래도 할아버지 오시고 나서 방 옆 화장실도 뺏기고 삼시세끼 챙겨드려야 하는 것도 싫고 밥 같이 먹는 것도 싫고 원래는 좋은 마음으로 모셨는데 우리집만 독박으로 모셔야 되는 상황도 너무 싫고 다 짜증난다 진짜...
| 이 글은 3년 전 (2022/4/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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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주무시고 계셨고 배고파서 하나 먹었는데 먼저 드릴 생각도 안하냐고 타박받아서 속상한 게 내가 속이 좁은 거야? 먹는 걸로 뭐라하고... 떡 하나 먹었다고 그런 얘기 들은 게 무안하고 그런데 안그래도 할아버지 오시고 나서 방 옆 화장실도 뺏기고 삼시세끼 챙겨드려야 하는 것도 싫고 밥 같이 먹는 것도 싫고 원래는 좋은 마음으로 모셨는데 우리집만 독박으로 모셔야 되는 상황도 너무 싫고 다 짜증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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