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위험하다 혼자 어떻게보내냐 그냥 서울로 이사가야겠다 이러면서 나한테도 불안감을 심어 이게 어릴적부터 과보호가 심해서 시내도 못가고 어디갈때 무조건 태워다주고 한마디로 좋게말하자면 귀하게 자란거고 나쁘게 말하자면 철장 안에서 자란건지 그러다보니까 내가 자립성이 없이 자랐어 혼자 뭘 하는걸 무서워해 부모님 탓 하고싶지만…이렇게 말하면 참 나쁜자식이 되겠지 다른애들은 뭐든 혼자하고 혼자 해외여행 가고 이러는데 나는 너무 개복치같아 계속 부모님이 너 없으면 외로워서 어떡하나 이런말을 계속계속 하니까 더 부담스럽고 취업을 안해야되나 싶고 그렇네 속으로만 생각하고 좀 아무렇지 않게 보내줬으면 좋겠다 내가 더 불안해서 정/신병걸릴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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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동계올림픽 심각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