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수건에 닦고 자꾸 그 수건을 화장실 문에 걸어놔
엄마랑 이 문제로 진짜 몇년째 싸우고 있고
나도 뭐라고 하고 오빠도 종종 집에 와서 아빠한테 화내는데 (오빠는 따로 살아)
죽어도 안 고치더라고...
오늘도 엄마가 화내고 수건 가져다 버리고 신경질 내고 싸우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지 갑자기 엄마 토하고 막 울고 난리치는거까지 보고 출근 했는데
퇴근하고 집 오니까 아빠가 또 똥 닦은 수건 화장실 문에 걸어놨길래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나랑 엄마가 예민한 건가?? 우리가 이상한 건가 싶어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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