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부터 졸업하고 직장인1년차까지 100키로로살다가 2년동안 천천히 빼서 51~3까지 뺐는데 자존감은 그대로야 아니 더 내려간거같아 자꾸 뚱뚱했을때 살로 놀림당했던거 남자 여자 가릴거없이 무시받던게 생각나서 인간관계나 연애할때 자꾸 걸림돌이돼 살쪘을때 어디 모임 나가서 얘기해도 대놓고 무시하고 분위기 싸해지고 그랬던거 술자리에서 애들이 장난으로 남자애랑 엮으면 남자애가 나보고 정색하면서 너는 뭘 쳐.웃고 있냐고 화냈던거 이런 장면이 순간순간 다 기억나서 사람들이 호의적으로 나와도 경계하고 이성한테 관심받아도 다 속물처럼 보이고 연애할때도 맘을 다 못열어 살쪘을때는 살만빼면 모든게 다 해결될줄알았는데 살 빼고도 아직도 정신은 그때보다 더 나약해서 이러는게 바보같고 그냥 평생 뚱뚱하게 살았어야했나 생각도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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