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멍해지고 아무 생각 없어지고 편해지고 그런 것때문에 했거등.. 약간 쾌락 중독으로 근데 이젠 하기 전에 한숨 나오고 하기 귀찮고 그런데 안 하면 불안해… 매일 새벽마다 하던 짓이라… 맨정신으로 버텨지지가 않음 그냥 하루를 자해하려고 버텨 그게 고통이라도 ㅋㅋㅋ… 일어나서 하는 것도 그냥 시간 버리기 뿐이야 책 읽거나 영화나 만화.. 뭐 보고 싶은 거 보고.. 한시간 정도 걷기도 하고 일주일에 한두 번 봉사 가기도 하고 알바하기도 하고… 24살 휴학생인데 취준이고 뭐고 그냥 하루하루 버티는 게 버겁다 병원은 가봤는데 더 심해져서 끊었음… 약도 매주 바꿔도 안 맞고 정신병을 자꾸 내 문제로 몰아가는 것도 버겁고 한달 다녔는데 십만 원 털린 것도 그렇고.. (매달 이렇게 쓰는 게 부담ㅋㅋ ㅠㅠ) 그냥 살고 싶은 이유가 없어서 매일 이렇게 버티나봐 무슨 알코올 중독자같애 내가 ㅋㅋㅋ 술담배는 안 하지만.. 뭐 비슷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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