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 애들이 커서 어른이 되고 본인들과 함께 살아갈 사회 구성원이 되는건데 싫어한다? 본인을 비롯한 모든 어른들이 그 시절을 겪어왔는데? 아이들은 좋고 싫고의 대상이 될 수가 없음. 그저 발달과정에 있을 뿐이고 자라는 중이라서, 배우는 중이라서 모르니까, 서투니까 어른들이 이해못할 행동을 하는것뿐임.. 길가는 아기를 보고 귀여워하고 아이랑 노는걸 즐기는게 '애들을 좋아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싫어한다'는 표현을 쓰는 거라고 한다면.. 그걸 즐기지 않는 건 그냥 '아이랑 노는 걸 좋아하진 않는다' 정도 아닌가? 싫다는 사람들은 아이의 실수행동을 보고 눈을 찌푸린다든지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게 죽기보다 싫은걸텐데 이런 경우라면 앞서 말한 아이들의 발달특성을 이해못한거임. 강아지가 멍멍 짖는 것만 봐도 강아지가 왜 짖는지 이해가 안간다며 욕하는 사람 봤어?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정상은 아니겠지 그 강아지는 말하는게 불가능하도록 태어났으니까ㅋㅋ 근데 아이들은 더군다나 인간이기 때문에 그 이유 하나만으로 존중받아야 하고, 성숙한 사회구성원으로서 한몫을 하게 될 존재이기 때문에 어른들이 구성해준 최적의 환경에서 성장해야 함. 그런 아이들이 발달과정에 있기 때문에 울음이나 징징거림으로 의사를 표현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그렇게 이해가 안가고 싫다면.. 그건 일단 인권을 기호에 따라 존중하는 혐오주의자임과 동시에 강아지가 말 못한다고 짜증내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정상은 아닌거라고 생각해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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