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랑 애기들 왔는데 나이는 좀 다양해 근데 다 거의 갓난~쪼꼬미 정도임 갓난 애기는 지금 4시간 째 빼애애애애액 울고 있고 안 울어도 끼애애애액 하고 엄청 지름 소리가 날카로워서 귀에 꽂힐 정도인데 애 엄마는 걍 안아들고 다른 엄마들이랑 깔깔 웃고나 있음 덕분에 손님들 다 나감 단골도 왔다가 오늘은 좀 ^^... 다음에 올게요 하고 감 ㅋ큐ㅠ 그리고 매장에 소품이나 향수 좀 많은 편인데 좀 뛰어놀 수 있는 나이인 애들이 향수 들고 이얍~! 이얍~!! 하면서 겁나게 뿌려대서 지금 문도 열고 창문도 열고 난리났음 ㅠ 저렇게 뛰어다니다가 뭐 하나 깨는 건 둘 째치고 다칠까봐 불안해서 지켜보느라 내 일도 제대로 못하는 중이고 ㅋㅋㅋ 애 엄마들은 관심도 없고 말리지도 않음 향수 뺏어들 때나 아니야~ 그거 하지 마~~ 이러고 그냥 수다 떨어 짜증나 죽겠네 ㅠ 그러고 계속 갓난 애기 사진 찍는다고 위험한 곳에... 애기 그냥 냅다 올려놓고 사진 막 찍는데 내가 다 불안하고 아까 볼따구 화악 움켜잡아서 고개 돌리는 거 보고 이 사람들은 뭐지 싶었음 ㅋㅋㅋ 지금 아직 나가진 않았는데 자리 슬쩍 보니까 온갖 물티슈 휴지 오만곳에 다 박아두고 컵 안에 음료 남은 거에다가 그냥 쑤셔넣고 ㅠ 진짜 미쳐버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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