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시작한지 한달차인데.. 서울에 나밖에 아는 친구 없고 우울증 있던 친구가 동생 교통사고로 하늘나라 보내고 뒤따라갔어.. 나도 내년부터 공시판 좁아진다고 하고 이리저리 뒤쫓기다보니 그 친구를 잘 못 살펴봤어.. 괜찮다는게 진짜 괜찮다고 생각했고.. 그 친구 보내고 일주일은 너무 괴롭더라고. 3~4일차에 마음 잡고 해보려하다가도 이와중에 공부하려는 내가 너무 역겨워서 힘들어 하다가 이제 마음 잡고 다시 슬슬 시작중인데 나한테 뭐 하나 잡은게 없다네.. 고작 그 정도 일로 이주일 공부 통으로 놓친거면.. 그 정도 독기도 없으면 공부 하지말래.. 진짜 남들 눈에 그렇게 보여? 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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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첫 출근했는데 아무도 말 안걸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