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애인이 뭐든 자기만 생각해서 2년 넘게 거기에 내가 맞춰줬는데 오늘 점심 시켜서 이제 먹을준비 하는데 난 물 음료 컵 반찬 다 준비하고 애인은 가만히 앉아서 자기 젓가락만 뜯고 먹을 준비하고 내껀 안 뜯고 있길래 갑자기 예전에도 이랬는데 넘어갔던게 생각나서 왜 너 젓가락만 뜯냐 내 젓가락도 뜯어주는게 어렵냐 왜 뭐든 너만 생각하냐 했다가 걍 너가 하면 되는거 아니야? 물이랑 음료 이런거 니꺼만 해라 내껀 하지 말아라 누가 하래? 이 소리 들었는데…힘이 쭉 빠진다…내가 너무 예민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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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애인한테 배달 시켜주고 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