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내가 뭔일이 있어서 무서웠다고 말하니깐 그건 니 감정이고 니일이니깐 니가 알아서 해. 나는 바쁘고 신경쓸게 많아. 라고 말하더라 다 맞는말이라도 정말...좀 그렇지않아? 최근에 집가는길에 좀 무서운적이 있어서 무섭다고 말했는데 나보고 그만 찡찡거리고 자기한테 말하면 뭐가 해결되냐고 그렇게 무서웠으면 경찰을 부르래. 경찰뒀다가 뭐하냐고 자기는 할일이 너무 많아서 갈수도 없는데 자기한테 뭐하러 말하냐고.. 다 맞는말같아서 알았다고 하고 나한테 그렇게 보낸거 캡쳐해서 내 배경화면으로 보고 있어. 왜냐면 나는 이 사람이 너무너무 좋았거든 근데 딱 그말을 들으니깐 그럼 나는 언제 이 사람한테 기댈수있지? 아니다 기대면 안되는구나. 힘들면 말도 못하는구나 싶어서.. 그럼 나는 도대체 얘 옆에 뭘로 있는건지, 어떤말을 해야하는건지 도저히 정리도 안되고, 걍 서럽고..틀린말은 아니지 근데 진짜 너무 내가 보잘게 없다고 느껴져.. 혹시라도 안헤어질까봐 걱정한다면 하지않아두 돼❗️나는 내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으로서 내 안전에 무관심하거나 불구경하는 사람을 곁에 둘 마음이 없어..내가 달려와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그랬다고 말한건데 이런 반응이라면 내가 앞으로 그 친구를 만나는게 슬픈일이 될것같아서 멈출거야❗️ 배경으로 둔것도 잊지않으려고❗️❗️내가 너무 좋아했었고, 그래서 자꾸 좋은기억만 생각하는 버릇이 있어서 일부러 잊지않으려고 해둔거야..내가 혹시라도 다 잊고 미련떨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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