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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9
이 글은 4년 전 (2022/4/27) 게시물이에요
내가 25살 후반쯤에 집 사서 인테리어까지 싹 하고 들어갔단 말이야.  

물론 내 돈은 아니고 아빠가 사주신 거라 내집이라고 하긴 애매한데 그래도 명의가 내 집이니까 ㅠ.. (감사하게 생각하고 담보대출은 내가 갚기로 힜어) 

가끔 회사 사람들이 자취하냐 안 하냐 라고 물으면 그냥 자취한다고 말해.  

그럼 내가 사는곳은 보증금이랑 월세 어느정도냐고 물어봐. 저기도 요즘 집 구하고 있어서 도움받고 싶다고. 

그래서 여기선 어쩔 수 없이 매매로 들어온거라 월세는 잘 모르겠다고 사과를 해. 

그럼 막 와 ㅇㅇ씨 집이냐고 보여달라고 초대해달라고 하면 아 .. 하면서 좀 빼긴 하는데 계속 보여달라고 독촉하면 안 보여줄 수가 없잖아...  

그래서 보여주면 나한테 와. 난 이나이에 아직도 월세사는데 ㅇㅇ씨는 부모 잘 만나서 멀써 집이 생겼네? 그 와중에 인테이러 까지 한 거 봐~~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한테 도움주기 힘들겠다~ 뭔가 ㅇㅇ씨 한테 벽느꺄지지 않아? ㅋㅋㅋ 이러면서 지들끼리 속닥속닫 거리고 좀.. 불편한 상황을 만들더라고... 

그래서 점심시간에 밥 먹으러 가면 진짜 너무 불편하고 울고싳닼ㅋㅋㅋ ㅜㅜ 그냥 부모님집에서 산다고 했어야 됐나봐... 

내가 사회생활 처음하는데 눈치가 없던 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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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안좋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걍 부러워하는거지 내 주변에도 꽤 있어서 별 생각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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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그냥 단순히 부러워 하는 말투면 하하... 하고 넘어갈텐데 본인들끼리 쓱덕거리고 눈치주는 상황 만들고 하니까... 안 좋게 생각하는 거 같아... 그 말 한 이후로 점심시간에서 내가 말할 틈이 사라진 느낌이랄까... 울고싶더... 여자 사원들은 그분들 뿐이라 같이 바벅을 사람도 없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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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남의 집을 보여달라고 독촉을 한다고...? 넘 무례한거 아닌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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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무래도 내가 거기서 막내고 다른 분들은 주임이나 대리님들이거든... 그래서 보여달라는데 거절할 수가 없었어... 애초에 먹 친한 사이도 아니고 어려워서 거절하면 기껏 노력한 사이거 깨질까봐... 근데 보여줘도 사이가 깨진 느낌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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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냥 열등감같아 어린데 자기집있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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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내가 막 자랑한 것도 아니고...아 그 사람들은 그렇게 들렸을려나...아 몰.깄다 사회생홯 너뮤 어려워... 이번이 첫 직장인데 진짜 그만 두고 싶다 ㅜ 내일도 가는게 무서워서 잠이 안 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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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25살때 다닌 회사도 비슷했는데 나 오기전 막내였던 남자분이 양재사는데 맨날 서민체험하러왓냐 이얘기로 장난식 갈굼 엄청듣더라ㅋㅋㅋㅋ 내가다 짜증났어 나도 그래서 명품백도 잘 못들고다님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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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무슨 느낌인지 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살짝 그런 기분느로 갈굼당하거든.....진짜 비참하고 수치심 너무 들어.. 내가 뭘 어쨌다고...내가 먼저 말한것도 아니고 캐물어서 알려준 거 뿐인데 나만 이상한 사람됐어 아ㅠㅜㅜ 실기싫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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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러운게 열등감으로 표출된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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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걍 부모님이랑 산다고 하는게 베스트일 거 같다... 혹시 부모님집에서 산다고 하면 어디사냐고 집값 같은 거 물어보진 않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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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냥 모르쇠해! 난 난감한 질문받을때 기분 나빠서 나도 모르게 받아칠까봐 그냥 웃으면서 잘 모르겠어요 ㅎㅎ 아 근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면서 다른 질문 하고 넘어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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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니잘못 절대 없고 저사람들이 이상한거 맞는데 차라리 거짓말하면서 월세산다고 말하는게 낫더라.. 나도 쓰니랑 같은입장인데 난 그냥 월세산다고 말하고다녀.. 보증금 월세 물어보면 그냥 주변 시세 검색해서 그대로 말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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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증금이랑 월세 이런 거 물어보고 부동산 어디가야 월세 싸게 구할 수 있냐고 물어보는데 순간 놀래서 어무 생각이 안 나는 거야.. 심지어 난 월세로 사는 게 아니라서 괜히 아는 척 했다가 실수만 할 거 같아서 솔직하게 털어놓게 되더라...아 내 잘못이지ㅠ 앞으론 우리집 월세가 얼마인지 알고 다녀야하냐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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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와 부동산까지 물어보면 당황하긴 하겠다... 난 친한친구한테도 말하기가 좀 껄끄러워서 얘기를 안하는편이긴한데 집얘기를 자주 하는편은 아니라서 그냥 어물쩡 넘어가거든.. 근데 그렇게 집요하게 물어보면 나같아도 사실대로 말할거같긴해 그리고 쓰니잘못아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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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첫 회사 첫 사회생활인데 주임님 대리님같은 나에게 너무나 높고 어려운 분들이라서 겁먹게 되더라... 이런 사람한테 거짓말하다가 들키면 난 끝장이니까...ㅠㅠ 그래서... 거짓말 하지 못했어.... 이 갑자기 울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이런일로 퇴사는 오버지..?ㅋㅋㅋ아...ㅜㅜ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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