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5살 후반쯤에 집 사서 인테리어까지 싹 하고 들어갔단 말이야. 물론 내 돈은 아니고 아빠가 사주신 거라 내집이라고 하긴 애매한데 그래도 명의가 내 집이니까 ㅠ.. (감사하게 생각하고 담보대출은 내가 갚기로 힜어) 가끔 회사 사람들이 자취하냐 안 하냐 라고 물으면 그냥 자취한다고 말해. 그럼 내가 사는곳은 보증금이랑 월세 어느정도냐고 물어봐. 저기도 요즘 집 구하고 있어서 도움받고 싶다고. 그래서 여기선 어쩔 수 없이 매매로 들어온거라 월세는 잘 모르겠다고 사과를 해. 그럼 막 와 ㅇㅇ씨 집이냐고 보여달라고 초대해달라고 하면 아 .. 하면서 좀 빼긴 하는데 계속 보여달라고 독촉하면 안 보여줄 수가 없잖아... 그래서 보여주면 나한테 와. 난 이나이에 아직도 월세사는데 ㅇㅇ씨는 부모 잘 만나서 멀써 집이 생겼네? 그 와중에 인테이러 까지 한 거 봐~~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한테 도움주기 힘들겠다~ 뭔가 ㅇㅇ씨 한테 벽느꺄지지 않아? ㅋㅋㅋ 이러면서 지들끼리 속닥속닫 거리고 좀.. 불편한 상황을 만들더라고... 그래서 점심시간에 밥 먹으러 가면 진짜 너무 불편하고 울고싳닼ㅋㅋㅋ ㅜㅜ 그냥 부모님집에서 산다고 했어야 됐나봐... 내가 사회생활 처음하는데 눈치가 없던 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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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으로 일 다 끊기고 물류알바 & 계단 청소일 하는 문원